제목 | 미하엘 (부제: 일기에 나타난 어느 독일인의 운명)
저자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역자 | 강명순
발행일 | 2017. 4. 17.
페이지 | 264
판형 | 128x188mm
책 소개 |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의 반자전적 소설이다. 1921년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23년 26세에 이 작품을 집필했다. 1925년 나치당에 입당하고, 그해 히틀러를 만나 충성을 맹세한다. 정치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까지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하다가 1929년 독일에서 출간된다. 1945년까지 17쇄를 찍었다. 괴벨스는 도스토옙스키와 니체, 괴테에게 문학적 영향을 받았다. 정립되지 않은 상태의 나치즘이 몽환적으로 나타난다. 괴벨스의 정치적 행로에 대한 심리적 배경으로 읽힌다.
제목 | 미하엘 (부제: 일기에 나타난 어느 독일인의 운명)
저자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역자 | 강명순
발행일 | 2017. 4. 17.
페이지 | 264
판형 | 128x188mm
책 소개 |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의 반자전적 소설이다. 1921년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23년 26세에 이 작품을 집필했다. 1925년 나치당에 입당하고, 그해 히틀러를 만나 충성을 맹세한다. 정치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까지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하다가 1929년 독일에서 출간된다. 1945년까지 17쇄를 찍었다. 괴벨스는 도스토옙스키와 니체, 괴테에게 문학적 영향을 받았다. 정립되지 않은 상태의 나치즘이 몽환적으로 나타난다. 괴벨스의 정치적 행로에 대한 심리적 배경으로 읽힌다.